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산지원금 체계가 완전히 바뀝니다. 기존 첫만남이용권·부모급여·아동수당이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개편되는 건데, 저도 처음 뉴스 제목에서 "아이 낳으면 2,000만원"이라는 문구를 보고 추가 지급인 줄 알았습니다. 직접 내용을 파고들어 보니 구조가 꽤 달랐고, 출생일과 거주지역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크게 갈린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21년생인 첫째 출산할 때는 지원금이 하나도 없었는데, 25년생 둘째때는 꽤 지원금을 많이 받았습니다. 27년부터는 지금보다 지원금이 더 확대될 예정이네요. 셋째를 낳아햐 하나 잠시 생각하다가 정신차렸습니다. 어차피 저는 못받지만 이 새로운 출산 정책이 우리나라 출산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. 아이맞이지원금, "추가 ..
둘째를 낳고 나서야 처음 받아봤습니다. 첫째 때는 아예 없던 제도였거든요. 부모급여란 0~23개월 영아를 가정에서 키울 때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는 국가 지원금인데, 직접 받아보니 숫자로만 볼 때와 체감이 꽤 달랐습니다.부모급여, 아이 돈이 아니라 가계 보전금이었습니다저는 2021년생 첫째를 키울 때 부모급여를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. 그 당시엔 제도 자체가 없었고, 2022년 영아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됐거든요. 여기서 영아수당이란 부모급여의 전신으로, 0~23개월 영아 가정에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하던 현금 지원 제도를 말합니다. 이후 지원 금액이 대폭 늘어나면서 지금의 부모급여 체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2026년 기준으로 0세, 즉 생후 0~11개월 아동에게는 월 10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