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방접종 준비물로 아기수첩을 챙기셨나요? 첫째 때는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둘째를 데리고 갔을 때 병원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. 시대가 바뀌면서 준비물도 달라졌고, 진짜 챙겨야 할 것은 생각보다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.아기수첩, 지금도 꼭 챙겨야 할까요첫째가 21년생이고 둘째가 25년생입니다. 네 살 터울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, 예방접종 풍경은 꽤 달라져 있었습니다.첫째 때는 병원에 갈 때마다 예방접종수첩,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아기수첩을 외출가방에 항상 넣어뒀습니다. 없으면 접종을 못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도 있고, 간호사 선생님이 수첩 먼저 달라고 하셨습니다. 그게 당연한 루틴이었습니다.그런데 둘째 때는 달랐습니다. 수첩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. 제가 먼저 "수첩은 안 가져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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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2. 09:21